이 코드는 선택한 오브젝트의 쉐이더를 찾아 투명값을 조절해 주는 코드이다.
string $objectSelected[] = `ls -sl`;
string $shaderQuery;
$shaderQuery = `hyperShade -smn $objectSelected[0]`;
setAttr ($shaderQuery+".transparency") -type double3 .5 .5 .5;
select -r $objectSelected[0];
이것을 이용해서 앞으로 해보려고 하는것이
1. 선택한 오브젝트의 쉐이더를 찾는다.
2. 오브젝트의 갯수만큼 쉐이더를 복제한다.
3. 쉐이더의 이름은 오브젝트의 이름에서 따온다.
4. 각각의 오브젝트는 각각의 고유 쉐이더를 갖는다.
5. 각각 오브젝트의 각각 고유 쉐이더의 투명값을 조절한다.
6. 사라지거나 나타나는 애미메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7. 내가 만든 쉬프트멜스크립트를 이용하면 순차적으로 주르르륵 생겨나는 애니메이션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된다.
물론 복잡한 쉐이더에서 제대로 구현이 될지는 의문이다.
또한 기본 속성이 투명해야 하는 창문이나 유리 재질의 쉐이더에서는 가능은 하겠지만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갖가지 변수와 제약을 두어야할 사항들이 몇가지 예상이된다.
쉐이더가 많아지면 씬파일 자체의 안정성이 떨어지거나 씬 분석 타임이나 렌더 타임이 확연히 길어진다면 별 의미가 없을것 같다. 요건 간단한 테스트만으로도 알 수 있겠지...
조만간 시간 나면 만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