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Autodesk Maya)와 Xgen과 아놀드(Arnold Render)의 여러가지 문제.. 골치가 아프다..




마야(Autodesk Maya)와 Xgen과 아놀드(Arnold Render)의 궁합.

가벼운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썩 괜찮다.
무거운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아주 괜찮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1. Arnold for Maya 1.3.1 렌더링시 텍스쳐의 알파채널로 투명값이 적용이 안된다.
즉, 알파가 없는 부분은 투명하게 나와야하는데 블랙으로 나와버린다.

해결 : 아놀드 쉐이더(aiStandard)에 알파 적용이 조금 번거스럽다.
텍스쳐의 outalpha를 쉐이더의 opacityR, opacityG, opacityB
각각의 노드로 연결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렌더링을 걸어도 여전히 블랙으로 나오는데
아놀드 렌더 사용시 해당 쉐이더를 적용한 오브젝트의 mesh 속성에서
arnold 탭에 있는 Opaque(불투명함) 속성을 체크 해제 해주어야 한다


Opaque는 기본적으로 체크가 되어있다. 이것을 체크를 꺼주면 된다.
그러면 렌더링시 드디어 알파가 빠져 투명하게 렌더링이 된다.

2. Xgen을 이용해 씬을 구성하고 렌더링시 알파가 블랙으로 나온다.
오브젝트 투명 렌더 테스트가 끝나서 이것을 Xgen에 적용하기 위해
아카이브로 익스포트를 하고 프리미티브로 등록하여 숲을 구성했는데
렌더링시 알파 부분이 또 다시 블랙으로 나온다.
구글링을 통해 이것이 Aronold for Maya 1.3.1(core version 4)의 버그임을
알게되었다. 에휴... Aronold for Maya 2.0.1(core Version 5)에서는
해결되었다고 하는데..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이를 테스트 하려면 아놀드 최신 버전을 깔고 오브젝트 아카이브 익스포트부터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바로 테스트를 못해보았다.

해결 : (해결되면 해결 방법을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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